이어링은 무조건 반짝이는 아이가 제일 예쁘더라고요. 데일리로 하기 좋을 만큼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과 반짝임을 가지고 있어서 주문했지요~ 뒷면에도 로고 각인 잘 되어 있고요. 오자마자 바로 착용하고 사무실에 계속 주구장창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. 캐쥬얼이나 정장이나 모두 코디하기 쉽고 같이 구매한 셀린느 아티큘 브레이슬릿과 같이 하니 더 예뻐요.
Melting374ºc